(창간특집) 대도철강, “매출액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창간특집) 대도철강, “매출액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 이형원 기자
  • 승인 2019.06.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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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소재의 대도철강(대표 한예수)은 1978년 창업 이래로 업력 41년의 기업이다.  이 회사는 현재 총 30여 명의 임직원 체재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18년 한해 약 7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019년 목표 연매출 850억원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대도철강은 1978년 대도철강사를 모태로 시작해, 1998년 대도철강(주)로 법인 전환해 2019년까지 약 40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아울러 이 회사는 2001년부터 의정부 하치장을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2005년 화성공장 부지를 매입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2013년 3분기 화성 공장설립 승인을 받아 2016년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이에 이 회사의 화성공장은 2017년 영업 활동을 본격화했으며 서울 본사와 의정부 하치장과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대도철강 의정부 차지장
대도철강 의정부 차지장

또한 대도철강 화성공장은 철강재 가공서비스와 함께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수요가들에 원스톱구매체제를 가능하게 했다. 현재 대도철강은 한예수 사장, 한상진·한주환 부사장이 경영을 맡고 있으며, 취급 품목으로는 H형강과 강관 및 기타 철강재 등 다양한 철강 제품을 다루고 있다.

아울러 대도철강은 2019년 매출액 증가와 수익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대도철강 한주환 부사장은 2019년을 불안한 시기라고 평가하며, 매사에 조심성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펼쳐 놓았다. 한주환 부사장은 “2019년 1분기는 수익성 확보가 어렵기는 했으나, 예년 1분기 대비 괜찮은 시기였으며 2019년 전반적으로 매출액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2018년 매출액 대비 100억원~150억원 이상의 매출 신장을 이뤄내, 연간 8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부사장은 “특히 단순하게 매출액이 증가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며 “문제는 수익성 확보이며, 무리하게 매출액을 끌어올리지는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주환 부사장은 유통업계간 수익성의 차이를 가공사업의 유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 부사장은 “단순 유통만으로는 국내 경기 불황을 이겨내기 힘들다”라며 “가공사업을 병행하는 것이 수익성의 큰 차이를 가져올 것이다”며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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