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금속신문은 1994년 창간 이후 전문 정보의 신속 정확한 전달, 업계 대변지, 업계 교류의 장(場)이라는 창간 정신을 잊지 않고 정도(正道)를 걸으며 업계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 올해로 본지(本紙)가 창간 25주년을 맞이하면서 25인의 철강 CEO들이 축하했다.
철강금속신문은 1994년 창간 이후 지난 25년간 철강산업의 동반자로서 정보제공은 물론 각 기업 간 화합과 소통의 통로 역할을 충분히 해주었습니다. 2019년은 그 어느 시기보다 바쁘고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철강금속신문이 앞장서서 철강업계의 고충을 귀담아듣고, 업계의 목소리를 대신 전해주어 철강 산업의 발전을 도모해주시길 바랍니다. 철강금속신문의 창간 25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철강금속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 강관업계는 올 한 해도 작년에 이어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수입 쿼터제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EU, 터키 등에서 강관 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 등 무역제재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어려움이 많을수록 서로 단결하고 부흥시킨다는 '다난흥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관련 업계가 똘똘 뭉쳐 일심동체의 마음으로 대응하고 협력한다면 이러한 어려움이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철강산업 전문지를 대표하는 철강금속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5년간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언론의 사명을 다해 오신 철강금속신문 배정운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철강산업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밑바탕이자 성장 동력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철강기업들이 더욱 발전하여 계속해서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철강금속신문이 철강산업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언론으로 발돋움 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1994년 창간 이래 국내 철강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철강금속신문의 임직원 여러분께 고려제강을 대표해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전문적이고 특화된 정보의 제공을 통해 국내 철강업계가 직면한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변화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철강금속신문이 업계를 대변하는 전문지로서 급변하는 국내외 시황을 헤쳐나가는 철강 업계의 고민을 함께하고, 빠르고 정확한 정보전 달을 통해 기업이 세계 제일의 경쟁력을 갖추는데 조력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철강금속업계 정통 정론지 철강금속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철강금속신문은 산업 현장 곳곳을 역동적으로 누비면서 철강 업계의 현재와 장기적인 발전 방향성, 극복해야 하는 도전 과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철강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철강 산업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철강금속신문의 투철한 직업관과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철강업계를 대표하는 정론지로서의 사명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한국 철강업계의 희망을 전해주는 신문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철강·금속업계의 변화와 함께 하며 명실 상부한 최고의 신문으로 우뚝 선 철강금속신문이 창간 25주년을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차 산업혁명이 전 산업분야에 변화의 물결을 이끌고 있는 상황 속에 철강·금속업계가 이러한 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철강금속신문이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길잡이로서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철강금속신문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철강금속신문은 창간 이래로 철강·금속업계 발전을 선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업계의 이익을 대변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전문 정보를 전달해 주시는 매개체 역할을 통해 철강·금속업계의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철강금속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알루미늄 압연 업계는 세계 무역 환경의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시장의 공급과잉 등 대외적으로 여러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이러한 변화와 혁신의 시기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과 협력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확한 정보와 다양하면서도 균형 있는 시각을 제공하며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매체로서 철강금속신문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지 철강금속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25년 동안 보다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철강금속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언론 환경에서 업계 대변지라는 초심을 확고히 지키고 세워온 철강금속신문의 외길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업계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서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주는 언론사가 되길 바랍니다.
한국 기초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국내 비철금속 산업의 가치와 이를 현세대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에도 올바르게 전달하는 매개체이자 비빌 언덕이 돼주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현재 당사는 적극적인 투자와 효율적인 경영을 지속하고 있으며, 철강금속신문과도 상생 협력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철강금속신문 모든 임직원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오늘 철강금속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철강금속신문은 1994년 창간한 이래, 철강산업에 특화된 전문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현재 지속적 경기 침체와 무역 분쟁 등의 대외적 요인으로, 철강업계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올해는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철강업계 모두가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하며, 철강금속신문이 그 구심체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심층적 보도를 통해 업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철강금속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철강 업계 내 꾸준한 교류를 통한 실질적이고 균형 잡힌 보도는 업계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혁신을 거듭하며 걸어온 지난 25년간의 행보를 통해 새 시대를 맞이하는 철강금속신문의 밝은 미래가 기대됩니다. 엠스틸 전 임직원의 진심 어린 마음을 모아 철강금속신문의 밝은 미래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철강·비철금속 업계 대표 언론사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철강금속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코리아니켈·켐코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미중 무역전쟁과 세계 경제 침체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업계에 희망이 되는 기사를 많이 작성해주길 바란다. 철강·비철금속 업계가 신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지금의 위기를 좀 더 잘 이겨내길 바란다.
철강금속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철강금속신문은 국내 철강업계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철강 전문 정론지로서 정확한 정보 전달과 건전한 비판으로 철강업계 발전을 도모해온 25년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업계의 든든한 동반자로 더욱더 발전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덕신하우징도 함께 성장하며 걸어 나가겠습니다.
철강금속신문 창간 25주년을 축하합니다. 20여 년 전 가설시장의 불모지 상태에서 출범했던 우리 협회는 그동안 가설산업 발전과 가설기자재 안전에 많은 성과를 이뤄냈지만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업계 대표로 회장직을 맡아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항상 봉사하는 자세로 가설업계가 더욱 발전하고 산업현장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철강금속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철강금속신문 창립 25주년을 축하합니다! 철강금속신문은 지난 1994년 창간이래 철강 및 금속 산업에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업계 교류와 협력, 정보가 모두 아울러지는 소통의 장 역할을 지속해 주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시 한 번 철강금속신문 25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철강업계 내 정통 언론지로서 바른 길을 가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철강금속신문 25주년, 더 넓은 하늘로 날아오르길 기원하며 축하드린다. 그동안 재생연 업계 문제를 자세하게 다뤄와 준 것에 감사를 드리며 더욱 업계에 도움이 되는 기사를 써주길 바란다. 국내외 사업 환경 악화에 재생연 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위기 극복을 위한 정보가 필요하다. 철강금속신문이 다양한 철강·비철금속 정보를 통해 업체들에게 등불이 되길 소원한다.
국내 철강·비철금속 업계의 역사를 기록하는 철강금속신문. 25주년을 맞아 축하를 드린다. 그동안 업계에 종사하며 철강금속신문에서 여러 정보를 취득했기에 앞으로도 더욱 좋은 기사와 콘텐츠를 부탁드린다. 철강·비철금속 업계가 각종 내외 요인으로 큰 위기를 겪고 있지만 철강금속신문에서는 새로운 기회를 제시해주길 기대한다. 아는 게 힘이란 말이 있듯, 업체들이 정보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고 사업을 지속시킬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
S&M미디어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철강 기초 산업에 뛰어난 정보를 시장 및 수요자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철강업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기업 간 간접적 우대 관계를 성립시키는 등 많은 시너지를 올리며 업계 내 없어서는 안 되는 전문 언론사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철강업의 생존을 위하여 앞으로도 더 좋은 정보로 부탁드리며 창간 25주년을 또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철강금속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철강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비추며 정보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업계를 대변하고 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대표이사 및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철강금속 신문이 변함없이 정론 정보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철강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철강산업 및 철스크랩 산업과 발전해 온 철강금속신문의 창간 25주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철강금속신문은 철스크랩에 관련된 체계적인 시황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 시황을 분석해 통계화하며 철스크랩 유통의 참고 지표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관련 분야 전문가의 세미나 및 선진기업 시찰 등을 통해 그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건전한 산업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업계의 지속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정론지로 남아주시길 기원합니다.
주조산업을 비롯한 뿌리산업은 흔히 전통산업으로 분류되지만 제조업의 디지털화로 인해 뿌리업계에도 거대한 ‘전환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주조산업 분야에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3D프린팅과 같은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이 적용되어야 생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철강금속신문은 창간 이래로 국내 철강산업과 비철금속산업, 뿌리산업계와 함께 발전해 왔습니다. 25세 청년이 된 올해부터는 ‘굴뚝산업에서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첨단산업’으로 변모하는 국내 철강·비철·뿌리업계의 동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철강금속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간 국내 철강 산업을 대표하는 미디어 전문지로 우리나라 철강 산업 발전과 희망찬 미래를 위해 예리한 시각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철강업계의 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데 대해 철강인의 한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진심어린 감사와 함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과거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심층 분석하고 우리 철강업체들에 대안을 제시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업체들이 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철강금속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국내외 철스크랩 가격 변동에 따라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철스크랩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제강사와 납품업체간 더 많은 상생이 이뤄진다면 자급자족시대는 더 빨리 열릴 것입니다. 우리 업계는 제강사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아울러 200만 재활용인에게도 관심과 배려를 가져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철강금속신문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철강금속신문은 국내 철강업계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철강인들의 사정을 대변하고 대안을 함께 제시해 주는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철강금속신문이 양질의 뉴스와 예리한 분석을 통해 철강업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철강금속신문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