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텍코리아, ‘2019 금속산업대전’ 참가
아토텍코리아, ‘2019 금속산업대전’ 참가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6.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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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니켈합금 도금제품, 아연 도금제품, 3가크롬 도금제품 등 전시
아토텍코리아 부스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아토텍코리아 부스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도금약품과 도금장비 등 표면처리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기업인 아토텍코리아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3홀에서 개최하는 ‘2019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토텍코리아는 아연-니켈합금 도금제품, 아연 도금제품, 3가크롬 도금제품 등을 선보였다.

3가크롬을 활용한 도금제품은 주로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의 장식용 도금으로 활용되며, 니켈-아연합금 도금제품은 파스너업계가 많이 활용한다.

아토텍이 선보인 알칼리 아연-니켈 합금도금은 시장에서 10년 동안 품질을 인증받았으며, 세계적으로 100개가 넘는 고객사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3가크롬 도금제품은 기존에 인체에 유해한 6가크롬을 대체하는 것으로 화려한 은색 미관을 갖출 수 있는데다 빠른 도금 속도, 안정적인 도금, 높은 경도 및 외관, 높은 내마모성, 거칠지 않고 낮은 마찰계수, 염화물에 대한 우수한 저항성 등 6가크롬 도금제품의 장점을 모두 갖추면서도 인체 유해성도 없는 친환경 도금제품이다.

아토텍의 알칼리 아연-니켈 합금도금은 철 기반 파스너의 안정적인 도금이 가능하고, 12~15%의 균일한 니켈 공석률, 감마상 아연-니켈 도금층 형성을 통한 뛰어난 내식성을 제공한다. 그리고 훌륭한 전류효율성과 알루미늄과의 접촉부식 위험 저감, 높은 내마모성, 뛰어난 온도안정성도 갖추고 있다.

아토텍코리아가 전시한 도금제품. (사진=철강금속신문)
아토텍코리아가 전시한 도금제품. (사진=철강금속신문)

아토텍이 선보인 아연도금제품은 아연 플레이크 코팅시스템을 적용한 것으로 뛰어난 음극 부식 보호, 매우 우수한 접착력, 미려한 은색 외관, 유성제품, 수소취성 부재, 6가 크롬, 카드뮴, 납 또는 니켈과 같은 유해 중금속을 함유하지 않은 친환경 도금제품이다.

아토텍코리아 권민환 대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의 고객사 외에 파스너와 자동차부품, 전자부품 등의 분야에서 신규 거래선을 개척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얼마 전 출시한 무전해니켈도금 부대장비 등을 포함하여 아토텍의 우수한 표면처리솔루션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토텍코리아에서는 최근 기존에 8~10 MTO 정도를 사용하면 폐기해야 했던 무전해니켈도금액의 수명을 무제한에 가깝게 연장할 수 있는 부대장비 ‘EDEN 시리즈’를 출시했다.

‘EDEN 시리즈’는 무전해니켈 도금공정에서 발생하는 아인산염 등을 제거하기 위해 멤브레인필터를 적용해 전기투석을 함으로써 도금액의 수명을 무제한으로 연장시키고, 일정한 작업 조건을 통해 높은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고, 보다 많은 제품 로드가 가능하여 높은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다. 게다가 도금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고, 자동화를 통한 생산 유연화도 가능하며, ISO 9000/14000작업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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