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이디아이,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
디에스이디아이,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7.0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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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구축 등 추진

전기회로 개폐 및 보호장치 제조업체 디에스이디아이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뿌리기술 전문기업 28호로 지정됐다.

디에스이디아이의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증 전달식. (사진=충북중기청)
디에스이디아이의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증 전달식. (사진=충북중기청)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제도’는 뿌리산업(주조, 금형, 열처리, 표면처리, 소성가공, 용접) 분야에서 ‘핵심뿌리기술’을 보유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뿌리기업을 선별하여 기술개발, 자금, 인력 등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2012년에 처음 시행되어 2019년 6월 현재 전국 867개사가 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

디에스이디아이는 충북 청주시 북이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산업용 저압차단기 등 다양한 제품을 양산하고 있는 업체로 2009년 4월에 창업해 2018년 229억원대 연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디에스이디아이는 2015년, 2017년 2회에 걸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제조현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참여하여 기업자원관리(ERP), 제조현장운영(MES)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자체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는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중소·중견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설계·생산 공정 개선 등을 위한 기업자원관리(ERP), 제조현장운영(MES) 등 솔루션 구축 및 솔루션 연동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등을 도입할 때,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공동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야 하며 총 사업비의 50%(1억원 한도)를 지원한다.

지난 6월 21일 취임한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태원 청장은 중소기업 첫 방문지로 디에스이디아이를 택했다.

이태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27일 디에스이디아이를 방문하여 연대문 대표에게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증을 직접 전달하고 스마트공장 추진 및 기업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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