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밀 금형업체 세현정밀, 2019년 7월 구미시 이달의 기업 선정
초정밀 금형업체 세현정밀, 2019년 7월 구미시 이달의 기업 선정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7.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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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기술력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세현정밀 회사기 게양식. (사진=구미시)
세현정밀 회사기 게양식. (사진=구미시)

초정밀·고품질 금형으로 국내 전자산업을 선도하는 세현정밀(대표 황욱환)이 독보적인 기술력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미시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구미시에서는 7월 1일 오전 9시 시청게양대에서 세현정밀 임직원과 시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이달의 기업 회사기(會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2019년 7월 구미시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세현정밀은 구미국가4단지에 위치한 구미본사기업으로 전기전자부품, 자동차부품, 절삭공구 등을 제조하기 위한 분말야금 금형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다.

황욱환 대표는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당시 삼성코닝)에서 15년 가까이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1998년 세현정밀을 설립하였고 금형산업의 첨병이 되겠다는 각오로 22년째 운영하면서 기술 및 품질 확보, 인재 육성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향후 10년을 대비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회사 창업 초기부터 매년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 대학들과의 산학협연을 통해 기술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설비투자로 고품질·단납기·저비용의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고객과의 상생적 발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고, 모든 사원을 숙련공으로 육성하기 위한 ‘장인화’ 프로젝트도 시행하고 있다.

직원 복지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택융자금과 의료비, 자녀대학 학자금, 개인연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밖에 종합건강검진, 경조사 지원 및 명절선물 지급 등 세세한 부분도 챙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세현정밀은 차세대 산업을 이끌어 갈 전기차배터리케이스, 2차전지용 케이스, 반도체용 PROBE PIN 등의 제조를 위한 초소형 딥드로잉 금형 개발에 성공하였고, 절삭공구용 금형 국산화도 이뤄냄으로써 고객사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생산성 향상과 노사 화합,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경상북도지사 표창, 2014년에는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였다.

구미시는 지난 22년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세현정밀을 2019년 7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하여 예우하고,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시청사에 앞으로 한 달간 회사기를 게양한다.

이날 회사기 게양식에서 황욱환 대표는 “그 동안 세현정밀은 창의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신뢰받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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