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타비아, QC래버러토리즈 인수
신타비아, QC래버러토리즈 인수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7.18 0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적층제조 품질 시스템 강화
플로리다주 헐리우드에 위치한 신타비아의 5만5000제곱피트 규모 첨단 제조시설은 금속 첨가제 생산에 특화된 시설이다. (사진=신타비아)
플로리다주 헐리우드에 위치한 신타비아의 5만5000제곱피트 규모 첨단 제조시설은 금속 첨가제 생산에 특화된 시설이다. (사진=신타비아)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을 지원하는 선도적 독립 첨가제 제조업체인 신타비아(Sintavia, LLC)가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에 기반을 둔 비파괴 검사(NDT) 서비스 회사인 QC래버러토리즈(QC Laboratories, Inc.)(이하 ‘QC랩스’)를 인수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인수에 따라 상업용 항공우주 애플리케이션의 검사, 특히 표면 마감 상태의 적합성 검사를 위한 신타비아의 비파괴 검사 역량이 크게 향상된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QC랩스는 신타비아의 독립 자회사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 거래의 추가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더그 헤지스(Doug Hedges) 신타비아 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우리는 첨가제 제조업에 적합한 표면 마감 검사 계량적 분석체계를 개발하기 위해 QC랩스와 다년간 협력해 왔다”며 “15일 발표한 것은 이러한 진전 과정의 자연스런 연장으로서 우리가 적층 제조(AM) 부품의 생산을 위한 만족스러운 비파괴 검사 계량적 분석체계를 계속 개발하는데 있어 QC랩스와의 관계를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존 어하우(John Ahow) QC랩스 사장은 “QC랩스는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을 포함하여 중요한 산업계에 고품질 비파괴 검사 서비스를 50여 년간 제공해 신뢰를 받아왔다”며 “신타비아를 통해 이러한 동일 서비스를 새로 떠오르는 첨가제 제조 분야에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1965년에 설립된 QC랩스는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계에 비파괴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기업이다. 플로리다주 할리우드 및 올랜도와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등에 3개 사업소를 두고 있는 회사는 방사선 촬영(X-레이 및 감마), 형광 침투액, 초음파, 자분 및 와류 전류 검사를 전문으로 할 뿐만 아니라, 허니웰항공우주 연구소(Honeywell Aerospace),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 콜린스 항공우주 시스템(Collins Aerospace), 프랫 앤 휘트니(Pratt & Whitney), 세스너(Cessna), 이튼(Eaton), 에어로젯 로켓다인(Aerojet Rocketdyne), 롤스로이스(Rolls-Royce) 등으로부터 이러한 공정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회사는 Nadcap(국제항공우주분야 특수공정인증)과 AS9110 인증을 획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