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영 대창 회장, '고향' 군산에 장학금 기탁
조시영 대창 회장, '고향' 군산에 장학금 기탁
  • 방정환 기자
  • 승인 2019.07.1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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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각별한 고향愛 실천

전라북도 군산 출신의 조시영 대창 회장이 18일 고향인 군산을 방문해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조시영 회장은 “향토 인재 육성으로 교육도시로 급부상하는 군산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남다른 애향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미력하나마 군산 발전에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재단 이사장인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고향 사랑을 실천하신 소중한 뜻을 받들어 군산 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재경군산향우회 회장을 지낸 바 있는 조 회장은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거액의 장학금을 쾌척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올해까지 기탁 장학금은 1억1천만원으로, 군산시가 펼치는 다양한 교육사업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또한 지역 어르신을 위한 행사에도 매년 후원을 아끼지 않는 등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조 회장은 대창을 비롯해 서원, 태우, 에쎈테크, 아이엔스틸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는 대창그룹을 경영하고 있으며, 한국동공업협동조합 및 한국동기술연구조합 이사장과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을 맡아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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