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산업SC, 건설기계산업 기업 맞춤형 교육개발 및 시범교육 실시
건설기계산업SC, 건설기계산업 기업 맞춤형 교육개발 및 시범교육 실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7.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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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엔지니어링·수산중공업에서 ‘아메심(Amesim)을 이용한 유압시스템 해석’ 및 ‘건설기계산업 맞춤형 유압공학 교육’ 실시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산하 건설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이하 건설기계산업SC)는 건설기계산업 기업 맞춤형 교육개발 및 시범교육을 실시했다.

시범교육은 연구개발직 재직자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었으며, 대모엔지니어링(회장 이원해) 및 수산중공업(대표 김병현) 임직원 대상으로 실시됐다.

대모엔지니어링 교육사진. (사진=건설기계산업협회)
대모엔지니어링 교육사진. (사진=건설기계산업협회)

대모엔지니어링 임직원 대상으로는 7월 12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기계공학부 황성호 교수가 ‘아메심(Amesim)을 이용한 유압시스템 해석’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유압시스템 해석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상용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Engineering Software)인 ‘아메심’을 이용하여 유압공학의 기초를 이해 및 유압시스템을 해석하는 방법을 습득할 목적으로 실시됐다.

수산중공업 교육사진. (사진=건설기계산업협회)
수산중공업 교육사진. (사진=건설기계산업협회)

수산중공업 임직원 대상으로는 7월 8일, 15일 22일 수산CSM에서 가천대학교 기계공학과 장주섭 교수가 ‘건설기계산업 맞춤형 유압공학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 연구자나 개발자들이 단기간에 용어를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본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한편, 건설기계산업의 인력수급조사결과 사업체의 13.0%가 연구개발직 인원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유공압 관련 분야의 직무가 부족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 건설기계산업 인력수급 실태 및 교육훈련 수요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제조형태가 ‘완성차 제조(15.7%)’, 매출액이 ‘300∼1,000억 원 미만(20.9%)’인 경우 업무수행 시 연구개발 직무의 인원이 부족하다는 비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종사자 수가 클수록 연구개발 직무의 인원부족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강성인 건설기계산업SC 총괄책임자는 “재직자 교육이 미흡한 건설기계산업에서 건설기계산업SC를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교육개발을 통하여 산업 및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며, “향후에는 4차 산업혁명 융복합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기계산업SC(Sector Council)는 건설기계 산업별 인력수급실태조사 및 특화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직무분석 제안 및 자격 활성화, 산학교류 지원 등을 통해 산업 인력양성에 기여하는 협의체로 2017년부터 건설기계분야에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가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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