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트랜스, 산업부 주관 첨단뿌리기술 개발 국책과제 선정
테크트랜스, 산업부 주관 첨단뿌리기술 개발 국책과제 선정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7.29 13:5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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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출연금 35억 원 지원 예정
테크트랜스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테크트랜스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테크트랜스(대표 유재룡)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2019년 산업소재 핵심기술개발사업’ 첨단뿌리기술 분야의 품목지정 신규 과제 수행업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과제명은 “자동차 조향장치용 샤프트볼 요크의 경량화를 위한 알루미늄 고경도 양극산화피막 기술”로 테크트랜스는 자동차 시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목표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신 표면처리 기술을 개발하며, 향후 개발기간인 42개월 동안 정부출연금 35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테크트랜스는 비철금속 기능성 표면처리 전문 연구개발 업체로, 세계 최초 저전압 플라즈마 표면처리 기술과 전해액을 개발하여 표면처리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주요 기술인 TAC(Tech Arc Coating) 공법을 바탕으로 2018년 7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테크트랜스가 수행하는 과제의 목적은 환경 부담 및 에너지 소비 저감을 위한 자동차 부품의 경량화가 요구됨에 따라 철강 부품의 알루미늄 소재로의 대체를 필요로, 알루미늄 부품 소재의 내식성, 경도 등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한 표면처리 기술 개발이다.

테크트랜스의 TAC 공법은 기존 알루미늄의 양극산화 표면처리 기술로 알려진 아노다이징과 달리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알칼리 전해액에서 플라즈마 발생을 통한 세라믹 산화피막을 형성시키는 기술이며, 소재의 내식성, 강도, 절연성 등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테크트랜스 관계자는 “당사는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 우수한 연구 인력 확보를 통해 꾸준히 R&D를 진행해왔다”며, “이번 국책과제 선정을 통해, 자동차 부품 이외에 경량화를 요구하는 다양한 표면처리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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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19-08-09 10:36:56
이미 상용화된 코팅 기술로 무슨 개발을 한다는 건지...
그냥 코팅하면 되는 거에.
매출도 없는 회사에 눈 먼 정부 돈만 나가네. 문제야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