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IR) 글로벌 자동차 인증 위해 '신규 강종' 개발
(현대제철 IR) 글로벌 자동차 인증 위해 '신규 강종' 개발
  • 김희정 기자
  • 승인 2019.07.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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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고객 맞춤형 강재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현재 회사는 자동차용 초고장력강 등 175개의 강종을 개발 완료했으며 오는 2020년까지 282종 개발을 목표로 두고 있다.

현대제철은 이미 글로벌 자동차 19개사를 대상으로 약 100여 강종의 인증을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미주 및 인도 지역 인증 고객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H-Solution라는 자사 브랜드를 활용해 전략적으로 기술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4월 상해모터쇼에서 EV컨셉 차체를 전시해 완성차 및 부품사별로 기술력을 홍보한 바 있다. 또한 회사는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 연계 EVI 기술 지원을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현대제철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를 꾀하고 있다. 특히 컨테이너선 초대형화 추세에 따른 고강도 기능성 강재 필요성을 인식하고 독자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미세조직 최적제어로 고강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조선 3사에 2만2,000TEU급 선박 13척을 대상으로 BCA 강재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현대제철은 합금철 성분 저감 강재도 개발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했다. 합금철 가격 변동에 대응하는 최적 성분계를 도출해 공정부하 저감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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