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들) 동국제강 포항공장 품질관리팀 한용석 차장
(사람과 사람들) 동국제강 포항공장 품질관리팀 한용석 차장
  • 이형원 기자
  • 승인 2019.08.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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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포항공장 품질관리팀 한용석 차장은 자타공인 ‘품질통’이다. 한 차장은 2001년 7월 동국제강 후판 생산팀에 입사한 이후 2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품질관리 업무에 집중했으며, 현재 동국제강 ‘품질통’으로 불리고 있다.

앞서 한용석 차장은 동국제강에 입사하게 된 계기 중 하나로 ‘최초’라는 수식어를 꼽았다. 한 차장은 취업박람회를 통해 동국제강이라는 기업을 알게 됐으며, 노사상생 문화바탕 위에 한국철강산업 역사에 ‘최초’라는 단어 수식어가 어울리는 기업이라고 판단해 입사했다고 말했다.

동국제강 한용석 차장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 한용석 차장 (사진=동국제강)

현재 한용석 차장은 동국제강 포항공장 품질관리팀에서 일하고 있다. 한용석 차장은 2001년 입사 이후 후판 생산팀과 관리팀, 봉형강 관리팀을 거치며 공정관리, 반제품과 제품의 품질관리 및 개발, 고객 응대 등의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한 차장이 이렇듯 다양한 경험을 쌓는 동안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업무 도중 직무 현장에서 부적합 제품이 다량 발생한 사건이 있었으며, 고객들의 불만이 빗발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한 차장은 “그 당시는 내외부 갈등이 많아 힘들고 회피하고 싶은 순간 이었다”며 “그럼에도 내부 구성원들을 한데로 뭉쳐 문제를 해결하고 품질개선을 이뤄내 어려움을 해결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용석 차장은 포항공장 품질관리팀에서 일하는 장점으로 생동감을 꼽았으며, 향후 펼치고자 하는 비전 밝혔다. 한 차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다보니 매일 생동감 있게 업무가 돌아가, 정적이지 않아서 좋다”며 “또한 최고 경쟁력을 갖춘 동국제강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공급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한 차장은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것을 넘어 고객들이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내부 구성원의 가이드 및 개척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며 “아울러 현업에 근무하시는 구성원 모두 건강하고 안전사고 없는, 신바람 나는 일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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