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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스틸, 창신고에 24년째 장학금 기탁
경남스틸, 창신고에 24년째 장학금 기탁
  • 박준모 기자
  • 승인 2019.08.13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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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지원금액 12억6,000만원에 달해

포스코 가공센터 경남스틸(대표 최석우)이 창신고등학교에 24년째 장학금을 기탁하면서 이웃돕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최석우 경남스틸 대표는 13일 창원 사보이호텔에서 '2019년도 창신고등학교 귀남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장학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최석우 대표를 비롯해 곽경조 창신고등학교 교장, 강병도 창신기독학원장을 비롯해 학생들이 참석했다.

경남스틸 최석우 대표(아랫줄 가운데)가 창신고등학교에 24년째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경남스틸)
경남스틸 최석우 대표(아랫줄 가운데)가 창신고등학교에 24년째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경남스틸)

귀남장학회는 지난 1996년부터 귀남관 기숙사에서 수학한 학생을 선발해 4년간 대학 등록금 전액을 수여해오고 있다. 경남스틸 최충경 회장이 모친의 장학금을 주고 싶다는 뜻을 기려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모친의 성함을 딴 기숙사와 체육관인 귀남관과 귀남체육관을 세우기도 했다. 경남스틸 최석우 대표도 귀남장학회를 통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경남스틸은 1996년 장학회가 설립된 이후 올해까지 24년 동안 총 37명의 학생들에게 4년간의 등록금(연간 5,000~6,000만원)을 전액 지원해 오고 있다. 누적 지원금액은 12억6,000만원에 달한다.

특히 "귀남장학회가 설립된 이후 장학금 수혜를 받은 학생들이 지금은 법관, 의사, 행정고시 출신 등 사회 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석우 경남스틸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인재양성과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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