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표면처리전문기업 코텍 방문
허성무 창원시장, 표면처리전문기업 코텍 방문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8.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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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도금·도장 분야 전문업체, 방산 부문 기술력 인정받아
허성무 창원시장이 표면처리전문기업 코텍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이 표면처리전문기업 코텍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14일 성산구 성주동 코텍(대표이사 최주원) 성주2공장 신축현장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고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코텍은 올해로 창립한 지 30년이 되는 지역 대표기업으로 1989년 마산시 봉암동에서 창업해 1995년 7월 현재의 창원시 팔용동으로 이전했으며, 항공·방산·원자력·반도체 관련 부품 등에 표면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체이다.

특히, 방산 부문은 국내 유일의 대구경 크롬내경도금이 가능한 설비를 구축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인증받고 있다.

코텍 성주2공장은 건축비와 생산설비 등 345억원을 투자해 19,890㎡ 부지에 연면적 10,082㎡(지상 2층)에 표면처리시설, 휴게실, 독서실, 헬스장 등 등 다양한 시설로 신축 중에 있으며 올해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최주원 대표이사는 “시설투자 및 기술개발 등에 대한 자금 지원과 건축 신축에 대한 자금 확보에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성무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투자라는 큰 결정을 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창원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표면처리 분야에서도 반도체 기술을 능가하여 나노,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고부가가치의 기술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코텍이 이러한 고부가가치의 기술개발로 창원시 미래를 선도할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텍은 1989년 마산시 봉암동에서 창업하여 1995년 7월 현재의 창원시 팔용동으로 이전하였으며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표면처리전문업체이다.

주요 생산품은 경질크롬도금, 양극산화피막(아노다이징), 켐밀, 전기아연도금, 무전해니켈, 인산염피막, 마그네슘아노다이징 등 25여 가지이다. 생산주력 사업영역은 항공관련부품, 방산관련부품, 원자력발전부품, 반도체관련부품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생산이외에도 설비 관련 플랜트사업도 겸하고 있다.

항공분야는 보잉, 에어버스, 봄바르디어, 엠브라에르, 카이, 칼 등의 승인을 받은 생산라인을 갖고 있으며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AS9100/ISO9001), 국제항공분야 특수공정인증(NADCAP) 품질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다. 방산부문은 국내유일의 대구경 크롬내경도금이 가능한 설비가 구축되어 있으며 국방품질경영시스템(DQMS)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원자력발전분야는 크롬도금 응용분야를 자체 개발하여 GE의 승인을 받을 정도의 기술을 축적하고 있으며, 원자력발전부품의 경질크롬도금부문은 당사의 축적된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반도체 관련 부품분야는 국내 유일의 마그네슘아노다이징, 마그네슘크로메이트 도금기술을 개발하였으며, 홀로그램의 유리기판에의 적용기술도 개발하여 IT제품의 도금에 적용하고 있다. 설비 관련 플랜트 사업분야는 해외에 표면처리 설비를 납품한 실적이 있으며 지속적으로 표면처리설비 및 환경관련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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