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 pos MARBLE로 새로운 철강시대 연다
포스코강판 pos MARBLE로 새로운 철강시대 연다
  • 일산 킨덱스=곽종헌 기자
  • 승인 2019.08.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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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인테리어 기능성까지 살린 프리미엄 강판 소개
건축 강건재 시장 진출…새로운 신수요 창출 불 댕겨

포스코강판(대표 하대룡)이 건축 강건재 시장에 진출하면서 새로운 신수요 창출의 불을 당기고 있다.

22일~25일까지 일산 킨덱스에서 열리고 있는 ‘MBC 건축박람회’ 전시장 내 스틸하우스 부스에는 지진에 강한 철 스틸하우스를 소개했다.

22일 오후 전시장에서 만난 포스코강판 하대룡 사장은 아연(Zn)-알루미늄(Al)-마스네슘(Mg) 등 3원계 합금도금강판을 소재로 한 강판의 경제성, 효율성, 내식성을 설명했다.

“이미 두 차례 걸친 신제품 설명회를 통해 많은 고객사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이뤄졌다”며 내식성 도장성 용접성이 우수한 posMAC 강판 고유의 장점을 살려 강건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된 제품은 건물외벽은 물론 주택인테리어 기능성까지 설린 프리미엄 강판을 소개했다.

주방을 비롯한 주택인테리어로 사용되는 포스아트마블(pos ART MARBLE)은 대리석의 질감과 무늬를 살려내 대리석보다 더 대리석 같은 느낌을 준다. 주방의 벽체는 물론 기분에 따라 디자인을 바꿀 수 있는 나만의 포스마블 테이블도 선보였다.

냉장고 식기세척기 오븐기 등 고급 프리미엄 가전용 소재와 함께 한발 더 나아가 고급스러운 나만의 스틸 주방을 만들어 내는데 사용되는 스테인리스컬러강판, 불에 잘 타지고 않고 연기도 발생하지 않는 건축내외장재인 불연컬러강판,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는 독특한 건축외장재 pos ART CAMELEON제품을 선보였다.

포스코강판 정상경 상무와 박승호 신수요개발 팀장은 전시장을 내 비치된 포스코강판의 야심작 신제품을 소개했다. 원재료는 모 회사인 포스코에서 생산하는 고내식 제품인 포스맥과 스테인인리스 제품을 사용하고 포스강판의 다양한 컬러코팅 기법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하대룡 사장은 전시장에 적용돼 소개되는 제품들은 1400화소급의 실물사진과 똑같은 것이라며 주방, 천장, 바닥재까지 실제 나무와 석재이상의 톤을 보여줘 어느 것이 실물이고 어느 것이 무늬를 적용한 것이 판단하기 어려울 정도로 리얼한 실물을 선보여 전시장 부스를찾은 고객들로부터 감동을 먹게했다.

한편 철강협회 이민철 상근부회장 신관섭 실장도 스틸하우스 부스를 찾아 다양한 소재와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23일에는 철강협회 손정근 상무를 비롯한 철강협회 실무진 일행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건축박람회 전시장에는 아연도금강판(GI)을 소재로 구들장을 만들어 온돌문화를 이끌어 나가는 따따시구글장 김익수 사장이 제품을 소개하는 차원에서 매번 전시장에 출품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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