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HES 2019) SSAB코리아, 내마모강판 브랜드 선봬
(KOHES 2019) SSAB코리아, 내마모강판 브랜드 선봬
  • 윤철주 기자
  • 승인 2019.08.29 1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SAB KOREA(한국지사장 김봉주)가 28일 개최된 ‘한국 중장비 부품 및 어태치먼트 전시회(KOHES)'에 최신 내마모강판 브랜드 3종을 공개했다. SSAB사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철강사다.

SSAB KOREA는 이번 전시회에 자사 대표 내마모강 제품인 ‘하독스(HARDOX)'를 선보였다. HARDOX는 높은 경도와 인성 그리고 뛰어난 현장 작업성으로 중장비 분야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제품이다. SSAB KOREA는 일반 관람객들에게 제품 우수성을 이해시키기 위해 SS400강종과의 외부충격성을 비교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했다.

또한 SSAB KOREA는 해당 전시회에 'STRENX'와 ‘DUROXITE’를 함께 전시했다.

STRENX는 미려한 표면과 600메가파스칼(Mpa) 이상의 고장력성, 일반 강종 대비 높은 경량성을 갖고 있는 고장력 구조용강이다. 제품의 미려함과 내마모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리프트와 크레인, 트레일러, 여객열차, 철탑, 해양지역 구조물 등에 주로 쓰이고 있다.

 

STRENX로 제작된 튜브.
STRENX로 제작된 튜브.

SSAB KOREA는 STRENX를 활용한 최신 튜브 제품도 내놓았다. 회사 관계자는 스웨덴 본사와 각국에 포진된 WEARPATR(내마모강을 가공할 수 있는 공식 대리점)를 활용해 고객 요구에 따른 맞춤형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함께 전시된 DUROXITE는 육성용접(오버레이)된 내마모강 제품이다. DUROXITE는 공산품 생산과정에서 흔히 겪는 연마와 충격, 열, 금속 간 마찰, 침식 등 다양한 마모 환경을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주요 고객들은 제철업과 광업, 시멘트업, 리사이클링업계 등이 있다.

75% 오버레이 용접된 'DUROXITE 100'

 

SSAB KOREA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만 하더라도 SSAB사의 내마모강 제품을 사용한 중장비, 리사이클 설비가 많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WEARPART사들과 함께 고품질 제품, 훌륭한 가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