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내 건조기 시장 점유율 1위 ‘우뚝’
삼성전자, 국내 건조기 시장 점유율 1위 ‘우뚝’
  • 박준모 기자
  • 승인 2019.10.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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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부터 점유율 50% 넘어서

삼성전자가 국내 건조기 시장에서 점유율 50%를 넘어서면서 1위 자리에 올랐다.

삼성 건조기는 국내시장에서 올 7월부터 점유율 50%를 넘어서며 1위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16kg 대용량 건조기 ‘그랑데’를 선보이면서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 독자 기술로 구현한 자연 건조 방식 ▲위생적 열교환기 관리 ▲한국 소비자의 생활습관에 맞는 대용량 설계 등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결과다.

삼성 건조기 그랑데는 건조통 뒷면에 360개에 달하는 ‘에어홀’이 있어 풍부한 바람을 자랑하며 건조통 내부 온도가 60도를 넘지 않아 손상도 최소화한다. 또 ‘에어살균+(플러스)’ 기능으로 생활 속 유해 세균을 99.9%, 집먼지 진드기는 100% 제거해 주며 자작나무, 돼지풀 꽃, 일본 삼나무 등 꽃가루 4종도 95% 이상 없애 준다. 

삼성 건조기는 최대 가전 시장인 미국과 유럽에서도 명성을 높이고 있다. 삼성 건조기는 미국 시장에서도 1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실시한 ‘2019 생활가전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도 총점 880점(1000점 만점 기준)을 받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독일 제품 평가 전문 매체인 ETM에서는 94.4점(100점 만점 기준)을 받아 건조기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건조기는 우리나라보다 건조기 역사가 긴 미국·유럽에서도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최신 기술과 국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접목시킨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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