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②) 홍콩 시위 우려에 투자심리 위축
(선물회사가 보는 비철금속 이슈②) 홍콩 시위 우려에 투자심리 위축
  • 박종헌 기자
  • 승인 2019.11.1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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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주요 아시아 증시들은 홍콩 경찰이 시위대에 실탄을 발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하며 한 주를 시작했다. 또한 관세 철폐에 관해서 미국과 중국의 엇갈린 입장에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주요 증시들은 하락 움직임을 보였다.

주요 경제지표가 부재인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및 파월 미 연준 의장이 발언을 앞두고 어떠한 소식들이 전해질지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지난주 3M $6,000까지 상승한 전기동(Copper)은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하락 연출했다. 양국이 관세 철회에 관해 엇갈린 반응을 보임에 따라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줄어들면서 3M $5,860레벨까지 하락했다.

니켈(Nickel)의 경우는 인도네시아가 9개 업체에 관해서 수출 재개를 허용한다고 밝히면서 3M $15,500까지 하락폭을 넓혔다. 하지만 LME 재고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음에 따라 향후 가격에 어떠한 영향을 줄 지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금(Gold) 가격은 하락 흐름을 이어나가는 모습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앞두고 무역협상에 관한 긍정적인 소식을 기다리며 금 가격은 하락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미 달러화 약세 및 홍콩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안감이 금 하락폭을 제한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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