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세미나) “다양한 용도의 배관 개발 요구”
(강관세미나) “다양한 용도의 배관 개발 요구”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11.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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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김우식 수석연구원 “경제성과 신뢰성, 안전성에 고강도 배관 필요”

한국가스공사 김우식 수석연구원은 '제15회 강관산업 발전 세미나'에서 에너지 및 강관 기술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김 연구원은 "러시아 가스프롬과 고변형 배관에 대해 기술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적용하는 고변형 배관은 항복강도와 인장강도 비율이 최대 0.89%로 제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가스공사 김우식 수석연구원
한국가스공사 김우식 수석연구원

에너지 산업 강재에 대한 요구 특성에 대해 그는 경제성과 신뢰성, 안전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제성의 경우 고압운영과 재료, 시공경비 절감 등 경비절감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고강도화와 후육화로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 김 연구원은 "지진 및 동토지대, 극한지역 등 다양한 지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로 하다"며 "안전적인 측면의 경우 파괴 안전성으로 불안전 파괴, 용접부 파괴, 고신뢰성에 요구되는 성능을 갖춰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고강도 배관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비용절감을 꼽았다. 이와 함께 우수한 용접성과 변형성을 설명했다.

그는 "한랭지 배관에 대해서는 -60°C 까지 요구되며 심해저 배관의 경우 해저, 용접, 시공, 유지 보수 등이 설계 과정부터 필요하다"며 "수소배관은 수소취성의 평과와 피로, 파괴, 손상부위 내부코팅, 안전가이드 등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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