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대 NPI 생산업체 유지보수 돌입

中 최대 NPI 생산업체 유지보수 돌입

  • 비철금속
  • 승인 2019.11.2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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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방정환 기자 jhba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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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의 니켈선철(NPI) 생산업체인 산둥신해(山東新海)가 지난 21일부터 유지보수 작업을 시작했다.

이번 보수공사는 11월말까지 예정돼 있지만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1월 생산량은 약 2,000톤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월 중국의 NPI 생산량이 5만2,400톤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보수공사로 인한 공급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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