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씨유, 항균銅 신소재로 도어핸들 시장 공략
클린씨유, 항균銅 신소재로 도어핸들 시장 공략
  • 방정환 기자
  • 승인 2019.11.29 07: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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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업체 노마드와 협업…수요 확대 기대돼

항균동을 플라스틱에 배합한 최초의 항균동 플라스틱 소재 특허를 보유한 클린씨유(대표 이경민)가 플라스틱 도어핸들 전문 생산업체인 노마드(대표 황정연)와 협력하여 도어핸들에 동 제품의 강력한 항균기능을 부여한 신제품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항균동 도어핸들(Door Handle)' 브랜드의 신제품으로 출시될 계획이며, 앞으로 노마드에서 공급하고 있는 모든 도어핸들 제품으로 확대 적용하여 차별화된 기능성 도어핸들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클린씨유의 항균동 플라스틱 소재의 항균 성능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 곰팡이균 등 대부분의 생활 균을 12시간 이내에 99.9%이상 강력한 수준으로 박멸한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하였다. 주방용품, 욕실용품, 유아용품 등 위생에 민감한 모든 생활용품 분야가 1차적인 주 적용분야였지만 이번 항균동 도어핸들 개발로 건축자재나 산업용품으로의 용도 확대가 활발히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항균 도어핸들은 충주 한솔초등학교(리모델링)와 양천구 장애인 특수학교 서진학교(내년 3월 개교예정)에 시공되어 향후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민 대표는 "사람의 손에는 6만마리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고 감염관련 질병의 80%가 손에 의한 접촉 후 확산되며 비누세척 후에도 약 20%의 세균이 남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면서 "이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빈번하게 접촉하는 모든 물건에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분야에 세균번식을 억제하는 항균동 플라스틱 적용이 매우 효과적이고 경제적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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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2019-11-30 11:48:28
신소재가 이렇게 우리 일상에 적용되어 편리함을 준다는게 정말 기쁘네요!! 앞으로도 신소재가 우리 일상에서 많이 적용되서 더 편리함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