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화학 등 5개 기업에 6천만원 지원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 왼쪽에서 5번째)는 최근 본사에서 일자리 창출 기업에 고용장려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광물공사는 현지 실사를 통해 36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확인된 5개 국내 광업 기업을 올해 고용장려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도 대상기업은 충무화학, 비엠씨, 우룡, 성신미네필드, 경기광업이다.
한편 광물자원공사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써온 국내 광업 기업을 매년 선정해 고용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