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코멘트)황조 주황윤 대표

(신년 코멘트)황조 주황윤 대표

  • 비철금속
  • 승인 2020.01.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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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기자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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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날아오를 날을 기대하며 만사에 최선

  제강분진 재활용 업체인 황조는 2019년 급변하는 시황 속에서도 생산 증대와 새로운 수요 업체 발굴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다.

  복합 자원순환 업체로의 성장이란 비전을 품고 전기로 제강사의 폐기물 처리 비용 부담 및 2차 환경오염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년에도 이러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며 생산 안정화를 통한 자신감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할 생각이다.

  세계 경제 침체와 국내 경기 불황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는 정신으로 헤쳐 나갈 것이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 단계씩 올라온 만큼 언젠가 회사명처럼 크게 날아오를 날을 기대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경자년 쥐띠의 해이다. 꼼꼼하고 재빠르게 작은 재물도 놓치지 않는 쥐처럼 사업 전반을 살피고 개선하면 분명 성공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국내 철강 비철금속 업계 관계자 모두가 건승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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