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강용 알루미늄 탈산제 제조업체인 포스코엠텍(대표 민중기)은 지난해 매출액 2,887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 31.2%씩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10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알루미늄 시황이 악화됐고, 엔지니어링 부문의 회계기준 변경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제강용 알루미늄 탈산제 제조업체인 포스코엠텍(대표 민중기)은 지난해 매출액 2,887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 31.2%씩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10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알루미늄 시황이 악화됐고, 엔지니어링 부문의 회계기준 변경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