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GS유아사, HV용 리튬배터리 증산 계획
日 GS유아사, HV용 리튬배터리 증산 계획
  • 김간언 기자
  • 승인 2020.01.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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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장 건설로 능력 2.5배 확대 2022년 예정

  일본 GS유아사는 최근 하이브리드자동차(HV)용 리튬이온배터리 생산 능력을 2.5배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내년 이후에 예상되는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서 자회사인 블루에너지의 공장 부지에 제2공장을 건설하고 2022년 가동 개시를 목표로 한다.

  일본 전기차 시장은 미국과 중국, 유럽 등지와 다르게 순수 전기차보다는 HV가 주를 이루고 있다.

  순수 전기차의 경우 충전소 등 인프라 투자가 필요한데 일본의 경우 HV 시장이 주를 이루다보니 인프라가 매우 적은 상황이다.
 
  게다가 일본 정부가 수소차 등 수소에너지 인프라에 더 집중하고 있어 일본 HV 시장이 향후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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