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케이, 레이저 산업 강국 이끈다
에이치케이, 레이저 산업 강국 이끈다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0.02.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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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가공기 부문에서 독보적 위치, ‘SIMTOS 2020’에서 다양한 솔루션 공개

국내 레이저 산업의 선두주자인 에이치케이(대표이사 계명재)가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SIMTOS 2020’에 참가하여 레이저 가공기 등 다양한 레이저 관련 기기와 판금 가공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1990년 창업 이래 불모지와 같은 국내 레어저 산업계에서 독자적인 기술 개발과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를 통해 국내 레이저 가공기 부문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지켜 온 에이치케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강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채비를 갖추고 있다.

에이치케이의 '2018 SIMTOS' 부스 전경. (에이치케이)
에이치케이의 '2018 SIMTOS' 부스 전경. (에이치케이)

파이버/CO2/튜브/특수목적용 레이저 가공기, 절곡기, 디버링기, 자동화 시스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에이치케이는 국내 공작기계업계가 위기를 맞았던 IMF 위기 때도 오히려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며 성장해 왔다.

에이치케이는 철저한 구조해석을 거친 최적화된 기계설계 기술을 통해 초경량, 초정밀의 산업용 고출력 레이저 가공기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절곡, 용접, 디버링, 적재 자동화 등 고객이 원하는 판금 가공의 토털 솔루션(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체 기술교육센터를 운영, 기술 명장 제도(Technical-Master)를 시행하고 있으며 설계, 제어, 레이저응용 부문의 독자적인 기술개발이 가능한 기술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부상한 에이치케이는 철저한 고객 중시 경영을 통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고객이 필요할 때 2시간 내 대응이 가능한 AS망을 전국에 구축하고 있는 에이치케이는 본사를 포함하여 국내 10개의 CVS(Customer Value Sharing)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가까이에서 장비를 미리 점검하는 BS(Before Service)를 실행하여 장비 문제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다.

그리고 해외에는 미국, 유럽, 중국, 대만 4개의 지사를 포함하여 40여 개의 딜러망을 구축하여 경쟁업체 대비 빠른 AS를 실현하고 있다.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국내 레이저 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온 에이치케이는 ‘SIMTOS 2020’을 통해 국내외 신규 거래선을 개척하고, 스마트 제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강자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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