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IR) 자회사 경영실적 '코로나 불구 선방'

(포스코 IR) 자회사 경영실적 '코로나 불구 선방'

  • 철강
  • 승인 2020.04.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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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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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회장 최정우)는 기업공개를 통해 2020년 1분기 자회사 실적을 공개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교역환경 악화로 매출 감소에도 견조한 이익 증가를 나타냈다.

포스코건설은 건축사업 PJT 이익 개선 및 일반관리비 감소로 전분기보다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인천 3호기 직도입 연료비 하락과 CP단가 상승, 연료전지 LTSA 갱신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포스코케미칼은 유가하락에 따른 케미칼(화성사업) 마직 악화 및 양극재 재고자산 평가손실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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