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일철강(대표 엄정헌)은 제1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전환가액을 기존 2,000원에서 1,602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일철강은 "시가하락 탓에 전환가액을 변경하게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전환 가능 주식은 기존 30만주에서 37만4,625주로 24.875% 증가했다.
27일, 한일철강(대표 엄정헌)은 제1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전환가액을 기존 2,000원에서 1,602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일철강은 "시가하락 탓에 전환가액을 변경하게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전환 가능 주식은 기존 30만주에서 37만4,625주로 24.87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