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6일 회생절차 폐지 청산절차로 이어질 듯 과열 판매 경쟁에 수익성 악화에 변제대금 납부 어려움 커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주간시장동향-강관) 강관업계, 2분기 내수․수출 ‘흐림’ (이슈) 광양 한성철강공업, 회생절차 개시결정 (이슈) 광양 한성철강공업, 법정관리 신청…"터질게 터졌다" 에이스스틸 채권단, 한성철강공업과 금액 두고 ‘입장차’ 광양시, 제11회 기업의 날 ‘한성철강’ 선정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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