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찰코(Chalco)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매출 감소 영향으로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3.1% 급감한 3,070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8년 4분기 6억2,900만 위안의 당기 순손실을 기록한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이다.
중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찰코(Chalco)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매출 감소 영향으로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3.1% 급감한 3,070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8년 4분기 6억2,900만 위안의 당기 순손실을 기록한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