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 엄정헌 회장 대규모 증여 ‘3세 경영 가시화’

한일철강 엄정헌 회장 대규모 증여 ‘3세 경영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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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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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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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신영 부사장 최대주주로 올라
당장 경영권 변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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