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철강 전자상거래 운영사들과 온라인 사업 구축
포스코인터, 철강 전자상거래 운영사들과 온라인 사업 구축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0.08.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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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사이트 ‘스틸트레이드’ 통해 협력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 주시보)이 국내 주요 철강 전자상거래 운영사들과 함께 온라인 철강 사업 모델을 구축, 철강재 유통시장 활성화와 투명한 유통문화 정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7월 신스틸, 충남스틸, 대덕강업, 스틸맨네트웍스와 각각 '철강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성장동력의 일환으로 철강분야 온라인 판매 영역을 확장하고자 추진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협약사들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 11월 오픈한 '스틸트레이드'에 각사 사이트를 상호 배너 형태로 연결하고 각 협업사 제품을 교차 등록한다.

 

'스틸트레이드'에서는 지금까지 포스코의 주문외 및 판재류 제품 중심 거래가 이뤄져왔지만 이번 협약으로 판재, 봉형강, 강관, 선재, 철강 2차 제품 등 제품군이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보유한 제품까지 판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국내 철강 전자상거래 시장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스틸트레이드' 를 포함해 이번 협약에 참여한 4개사의 플랫폼은 상호 개방형으로 운영된다. 공급자와 수요자가 매물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수요자가 제품의 가격, 수량, 도착지 등을 결정할 수 있어 투명한 철강 유통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판매 회원사의 구성도 생산자로부터1, 2, 3차 유통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거래 품목에 있어서도 특정 품목에 국한되지 않고 판재 철근 형강 강관 선재 봉강 등 전 품목에 걸쳐 매물이 증가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스틸트레이드' 사이트 내 철강시황 정보 기능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급자와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등 정보격차 해소에도 힘쓰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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