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형센터, 확대 및 통합 본격 추진되나?
한국금형센터, 확대 및 통합 본격 추진되나?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0.09.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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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갑철 의원, 부천시와 한국금형센터 지원방안 논의
인천에 분산된 인력과 장비 통합해 한국금형센터 확대하는 방안 유력

국내 금형산업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부천과 인천에 분산되어 있는 연구기관을 통합하여 부천시에 위치한 한국금형센터를 확장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 의원(더민주, 부천8)은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기업지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금형센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지난 9일 가졌다.

경기도의회 최갑철 의원(더민주)은 지난 9일 부천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들과 한국금형센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최갑철 의원(더민주)은 지난 9일 부천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들과 한국금형센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날 논의된 내용은 부천 오정일반산업단지에 있는 한국금형센터 시험제작 연구동 증축하여 인천과 분산된 인력과 장비를 통합, 지역 중소기업의 신기술 도입 및 제품개발 지원 등 금형산업 활성화 및 발전에 기여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부천시는 2016년 산업부 공모사업 ‛첨단금형산업육성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정일반산업단지에 수도권 최대의 금형지원센터를 건립하였으나, 건축당시 예산부족으로 건축규모를 축소하여 인력 및 장비가 인천센터로 분산되어 운영됨에 따라 금형센터의 확대 및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부천시 관계자는 “코로나 19시대에 전체적으로 사업비 편성이 어렵고 금형사업을 제대로 운영을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증축을 통한 통합이 된다면 많은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이다”면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최갑철 의원은 “이원화 되어있는 한국금형센터의 일원화를 위한 연구기관의 증축을 통한 공간의 확장이 필요해 보인다. 또한 금형센터를 통합하여 금형산업 활성화 및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의 특화사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금형센터 시험제작 연구동의 증축 지원을 위해 도의회 관계 상임위원회와 적극 협의를 거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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