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 니켈, 아연 : 미 달러 약세 및 중국 경기 개선에 따른 가격 상승
(가격) 구리·니켈·아연 상승
(동향) 미연준의 2023년까지 제로금리 전망에 따른 미 달러 약세 지속과 중국의 경기지표로 비철금속의 상승 압력 발생
▲ 구리 : 중국 수요 확대 및 남미지역 공급 차질에 따라 LME 재고량이 여전히 8만톤을 하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상황임
▲ 니켈 : 전기차 메이저 테슬라사의 22일 ‘배터리데이’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밀도를 높이는 하이니켈 배터리 기술개발은 향후 니켈의 기대수요를 견인할 전망
◈ 유연탄 :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가격 상승
(가격) 톤당 53.66달러로 전주 대비 7.6% 상승
(동향)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전주 대비 큰 폭의 가격 상승을 보임. 다만 같은 기간 중국의 수입량이 전년 동월 대비 37.3% 급감함에 따라 상승 압력 부분 상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