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원금속공업(대표이사 이주현)은 지난 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능원금속공업은 1986년에 설립되어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동관 생산 발전을 이끌어왔으며, 동관업계 최초로 2010년 ‘1억불 수출탑’ 2011년에는 ‘2억불 수출탑’ 수상을 달성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주현 능원금속공업 대표이사는 “중소기업 사회공헌활동 1번지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기부에 앞장서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올해 영등포시장과 거제고현시장을 찾아 삼계탕과 방역물품을 전달하였으며, 지난 추석에는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여 전국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구매를 독려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