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2020년 제3차 전통제조업위원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 ‘2020년 제3차 전통제조업위원회’ 개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0.11.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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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통제조업의 위기 극복 방안 모색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0일 오후 4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0년 제3차 전통제조업위원회(공동위원장 고동현·정한성)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0년 제3차 전통제조업위원회. (사진=중소기업중앙회)
2020년 제3차 전통제조업위원회.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이번 회의에서는 업종별로 현안을 공유하며 연구계,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전통제조업의 위기 극복 및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모색하였다.

발제자로 나선 오동윤 동아대학교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위기는 지금부터다’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며 전통제조업의 위기 진단, 극복 방안, 정책 제언 등의 내용을 공유하였다.

오동윤 교수는 한국경제의 심장인 제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하며 정부는 혁신을 통한 성장과 성장을 통한 경쟁력 확보, 과감한 판로에 대한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정한성 공동위원장(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산업 안정성의 확보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융합을 통한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전통제조업의 회생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 중 하나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동현 공동위원장(대한제면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전통제조업은 현재 내수·수출의 어려움으로 재고가 쌓이고 공장 가동이 멈춰서고 있는 상황이라며 내수 활성화, 수요처·조달처 다변화 등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욱조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중소제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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