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희유금속산업’ 실천방안 마련
경남도, ‘희유금속산업’ 실천방안 마련
  • 신종모 기자
  • 승인 2020.11.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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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플랫폼 구축 등 3대 전략 세워

경상남도가 최근 희유금속 클러스터 조성 방안 및 중점 추진분야 등을 제시한 가운데 신산업 창출을 위한 구체적 ‘희유금속산업’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희유금속산업’은 기존 경남 주력업종인 기계·항공·수송기기 등의 고부가가치화와 4차 산업혁명 대응 등 첨단산업 육성에 필수적인 산업이다. 이에 경남도는 희유금속에 특화된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경남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신산업창출을 이끈다는 전략이다.

우선 서부경남의 항공우주·세라믹 산업의 혁신 인프라 및 연구개발(R&D)장비 등과 연계한 희유금속 첨단 소재부품산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식정보 플랫폼 구축 등 3대 전략을 세웠다. 혁신클러스터 기반의 기업 및 전문가 네트워크 거점 확보를 위한 기술혁신 지원센터 설립 등 9개의 세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성공적인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정부 R&D 과제와 연계한 경남 희유금속 클러스터 조성방안이 나왔다. 희유금속 관련 업체의 수요조사와 전문가 위원회를 통해 경남 희유금속 산업 활성화를 위한 8대 중점전략 분야와 국내 35종이 희유금속 중 경남지역 산업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리튬 등 12대의 중점 희유금속을 선정했다.

이번 희유금속산업 실천방안을 마련을 통해 서부경남이 새로운 제조업의 허브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함께 경상남도 희유금속 산업육성 기반조성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이후 북한 광물자원 활용과 경제협력 대응을 위한 워크숍 개최, 희유금속 산업현황과 국내외 클러스터 조성사례 분석, 국내 희유금속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략위원회 및 기술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희유금속 산업육성을 위한 최적의 전략 도출을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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