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코발트 "배터리 수요 견고"
퍼스트 코발트 "배터리 수요 견고"
  • 신종모 기자
  • 승인 2020.10.0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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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코발트’ 기술 상용화 10년 이상 소요

북미 지역 유일의 코발트 정련소를 보유한 캐나다의 퍼스트 코발트(First Cobalt)는 최근 테슬라(Tesla)가 흑연과 코발트 없는 미래를 전망했음에도 불구, 코발트가 계속해서 배터리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수년간 배터리용 코발트 비중을 줄이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안전성 있는 배터리와 배터리 셀 수명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이는 쉽지 않은 난제임이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제로 코발트 배터리 계획을 발표한 테슬라는 자사의 전기차 비용을 3년 이내에 약 2만5,000만 달러로 낮추기 위해 사내에서 배터리를 제조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신규 배터리 기술이 상용화되기까지는 최소 10년이 소요될 것이며, 테슬라는 코발트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 이는 ‘배터리 데이’ 당시 선언과 상충한다고 퍼스트 코발트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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