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착한 코발트 생산’ 위해 FCA 가입
테슬라, ‘착한 코발트 생산’ 위해 FCA 가입
  • 신종모 기자
  • 승인 2020.09.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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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코어, 저장화유코발트 이어 3번째

세계 최대 전기차 생산 업체인 테슬라(Tesla Inc)가 최근 FCA(Fair Cobalt Alliance)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근래 자동차 제조업체 및 광산업체들이 윤리적으로 채굴된 배터리 금속의 공급을 추구함에 따라 테슬라 역시 착한 코발트 생산을 위해 가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FCA는 채굴 현장에서 아동 노동 착취를 중단하고, 민주 공고의 노동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앞서 글렌코어(Glencore) 및 중국의 저장화유코발트(Zhejiang Huayou Cobalt) 또한 FCA 회원사로 가입했다.

세계 코발트 공급량 중 약 3/4을 차지하는 민주 콩고는 수작업으로 코발트를 채굴하는 소규모 광산업으로 논란의 중심이 돼왔다. 이에 글렌코어는 OECD 등의 기관들이 협력해 이 부분을 개선해야 하며, 안전 및 환경 기준이 준수되는 광산으로부터 코발트를 구매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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