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NC, 프라임샌드 활용 중동근린공원 단장
SNNC, 프라임샌드 활용 중동근린공원 단장
  • 신종모 기자
  • 승인 2020.11.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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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8,000만원 투입 산책로 정비

SNNC(사장 이은석)가 최근 프라임샌드를 활용해 개발한 도로포장재로 전남 광양시 중동 근린공원 산책로를 리모델링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SNNC는 광양시와 지난 6월부터 동반 상생 및 사회공헌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회 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한 달 간 중동근린공원 산책로를 조성했다.

산책로에 적용된 프라임샌드는 페로니켈 생산 중에 발생하는 슬래그를 고압수로 파쇄한 모래형태의 제품으로 콘크리트용 골재, 수평배수층재 등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프라임샌드는 배수성능 및 동결융해 등에 대한 내구성이 우수하고, KS규격획득, 친환경표지인증을 비롯해 자전고용 도로 포장용으로 특허기술도 보유하고 있는 친환경 재료다. 

최근 콘크리트 골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체재가 부족한 상황에서 친환경 자재인 프라임샌드를 콘크리트 골재 등으로 사용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 프라임샌드는 이미 광양 이순신대교와 우산공원, 용인 근린공원, 무안 지방도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SNNC는 “앞으로도 페로니켈슬래그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프라임샌드의 수요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에 본사를 둔 SNNC는 지역 주소 갖기, 지역 특산물 구매 등 지역 경제 활성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발굴과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활동 등 더불어 성장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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