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 추가 가격 인상에도 12월 매출 확보에 집중 고가 소재 매입 불가피 재고 손실 가능성 우려 가수요에 집중하기보다 경기 회복세 살펴봐야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구조관 업계, HR價 연일 최고치 경신에 소재 매입 포기? 중소 구조관 업계, 임가공으로 버티기도 한계 이엔지스틸, 강관제조 공장 설립나선다 (이슈) 원자재 가격 급등에 구조관 업계 ‘멘붕’ (이슈) 구조관 업계, HR價 ‘연중 최고치’ 경신에 소재 매입 난항 구조관 업계, 12월 가격 인상으로 원가인상분 반영 구조관 업계, 도금재 소재 매입 ‘발만 동동’ (주간시장동향-강관) 구조관 업계, 1월 가격 인상 나서 한진철관, 1월 전 제품 가격 인상 나선다 (강관) 구조관 업계, 1월 소재 부족 지속 구조관 업계, 주52시간 임가공으로 버티기? (분석) ‘각자도생’ 구조관 업계, 지난해 무엇을 남겼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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