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동부제철, 불소 라미네이트 강판 출시…건재 컬러강판 입지 ‘탄탄’
KG동부제철, 불소 라미네이트 강판 출시…건재 컬러강판 입지 ‘탄탄’
  • 박준모 기자
  • 승인 2021.04.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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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환경 장기간 노출돼도 최상의 성능 발휘

KG동부제철(대표 박성희)이 불소 라미네이트 강판을 새롭게 출시하며 건재용 컬러강판의 리더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KG동부제철은 세계적인 ‘Dupont’社가 개발하여 판매중인 P.V.F. ‘Tedlar®’로 만든 불소 라미네이트 강판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Dupont사의 P.V.F. ‘Tedlar®’는 상용화된 불화 폴리비닐 중합체로 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표면 보호분야에서 최강의 표준 소재로 사용되고 있는 필름이다.

KG동부제철의 불소 라미네이트 컬러강판은 Dupont Korea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는데 많은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일반 불소컬러강판(PVDF)에 비래 가혹한 환경에서 장시간 노출돼도 최상의 내화학성·내오염성·내후성 등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이러한 점을 살려 건축물의 외관을 더 오랫동안 보호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내오염성 확보로 오염된 얼룩을 쉽게 제거할 수 있어 추가적인 유지보수비를 줄이는 동시에 건물의 수명 또한 늘릴 수 있어 모든 면에서 경제적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표면 항균성이 우수하고 공정 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적이다. 디자인척인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색상 편차가 매우 적고 쉽게 변색되지 않으며 표면이 균일하고 질감이 우수하다. 공정과 성형도 용이해 보다 다양한 곳에 적용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KG동부제철 관계자는 “불소 라미네이트 컬러강판과 같은 친환경 제품을 국내 건축재료 시장에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색상을 바탕으로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해 국내 건재용 컬러강판 리더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Dupont Korea 천안공장
Dupont Korea 천안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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