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WTI(서부 텍사스유)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08달러 상승한 배럴당 61.43달러에, Brent(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08달러 오른 배럴당 65.40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Dubai(두바이유)는 배럴당 1.46달러 하락한 배럴당 62.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석유공사는 22일 국제유가는 리비아 생산 감소, 유럽 경기 회복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고 인도, 일본의 코로나19 확산, 미국 경제지표 혼조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