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완제품 수입 대신 국산 제품 선호 일진제강·세창스틸 등 제품 생산 확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인발강관협의회, “현대기아차 재료비 인상분 납품 가격에 반영해 달라” 현대제철 강관용 HR 박판 소재 생산 차질 금강공업, ‘배관재부터 친환경 알폼사업’까지 종합 건축자재 생산 (강관) 구조관 업계, 5월 최고가 경신 이어간다 강관업계, 中 무계목강관 증치세 폐지에 '맑음' (강관) 구조관 업계, HR 수입 오퍼가격 향방은? 에너지용강관 제조업계, 올해 철강價 상승에 수익성 회복하나? 상장 강관사, 1분기 수익성 회복에 중점 美 상무부, 韓 무계목강관 반덤핑 및 상계관세 최종판정 결과 발표 일진그룹 허진규 회장, 제1회 전라북도 과학기술인 대상 수상 세창스틸,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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