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입 의존하던 가스열교환기 튜브 ‘국산화’ 창신특수강과 손잡고 미래 먹거리로 준비 중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포스코 #창신특수강 #STS #스테인리스 #듀플렉스강 #슈퍼듀프렉스 #329J4L #심리스 #용접강관 #열교환기 #기술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국제 스테인리스포럼(ISSF) 신기술 부문 수상 ‘쾌거’ 日 일철스테인리스, 신규 듀플렉스 강종 개발 대만 TISCO, EU 듀플렉스 STS 시장 진출 日 닛폰세이테츠, 린 듀플렉스 스테인리스 무계목강관 개발 STS 듀플렉스강, 2018년 중국 생산 13만톤 전망 日 NSSC, 고강도 듀플렉스 STS "최대 육갑문에 적용" 포스코 광양제철소, 희망의 뿌리 봉사단 주변 이웃에 따듯한 한 끼 전해 포스코 IMP, 제 21회 온라인 데모데이 및 제 22회 모집 진행 STS CR 판매 회복세...고른 수요 개선 STS 수입재 유통價 ‘상승 기류’ 中日 STS 반덤핑 문제, 또다시 WTO에서 다툰다...‘韓에도 영향?’ 백조씽크, STS-물 마찰음 저감 씽크볼 'QLD 850' 출시 세계 STS 조강 생산량 25% 급증 STS 329J3L 강종, 高내식성·低유저관리비로 ‘주목’ 포스코, 대명에스이에스와 ‘Duplex STS 라이닝’ 기술로 정수장 수질개선 에스에프에프 코리아, 700만불 수출탑 기록 ‘특수강 배관 강자’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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