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플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아스플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1.07.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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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용 배관부품 제조업체 아스플로(대표 강두홍)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예비심사를 승인 받았다.

거래소에 따르면 아스플로는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로 주요 제품은 강관, 피팅, 밸브류 등이 있다. 지난해 매출액 447억8,400만원, 영업이익 48억5,300만원, 순이익 69억6400만원을 올렸다.

아스플로는 지난 2000년 설립된 반도체 설비 부품사다. 반도체 제조용 가스운반 배관 부품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당시 정부는 반도체 부품 소재를 국가 과제로 선정해 국산화를 추진했다. 아스플로는 '반도체 공정 가스 이송용 강관 소재'를 과제로 삼았고, 결국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10여년 간 1조원에 가까운 수입 대체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현재 자본금은 18억9,800만원 규모다. 강두홍 대표가 지분 63.9%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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