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 라인 합리화, 판매정책개선 및 수익성 중심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 해상풍력발전용 제품개발 및 공급 확대로 신성장동력 확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자동차용강관 업계, 내수 판매보다 수출 확대에 주력 휴스틸, 수소강관 기술개발과 신규투자로 제2도약 시동 하이스틸, 내진용 대형각관 ‘하이스퀘어’부터 ‘고망간강관’까지 기술개발 앞장 (주간시장동향-강관) 강관업계, 매출잠김에 소재 매입 줄어 ‘스마트화’나선 강관업계, ‘생산성과 효율성’ 높여 세아창원특수강, 세아그룹 편입 후 최대 영업이익 달성 강산물류, 안전하고 정확한 배차로 고객만족 높여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충남적십자사와 이불 나눔 활동 세아제강지주, 해외 법인 제조 이익 극대화로 수익성 확보 집중 대만 DSC, 11월 H형강 가격 톤당 800대만달러 인상 현대제철·브라질 Vale, 탄소 저감 위해 ‘맞손’ 강관업계, 美 물류대란 '예의주시'…현지공장 증설 탄력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결손 가족 위한 밀키트 전달 성광벤드, 글로벌 LNG수주로 배관자재 수출 확대 강관업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업으로 새 먹거리 찾는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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