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EA, 2021 조선해양기가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상담회 개최
KOMEA, 2021 조선해양기가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상담회 개최
  • 윤철주 기자
  • 승인 2021.11.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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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조선기자재 수출 상담회...25日 부산 BEXCO
올해로 11번째 개최...해외 다수 조선 바이어 참석, 네트워크 구축 ‘기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이사장 강호일)이 한국해양대학교 LINC+ 사업단과 오는 11월 25일 부산 BEXCO 제1전시장 화상상담장에서 ‘2021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상담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KOMEA가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의 수출 증진과 신뢰도 제고를 목표로 매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KOMEA가 기(旣)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 업체 다수가 참석하여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업체들과 일대일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온라인 상담회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 상담장에서 국내 기자재업체와 현지 바이어가 대면하는 일대일 수출 상담회도 진행된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혼합) 형태로 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로는 VOSTOCHNAYA와 DIANA SHIPPING, DYNACOM TANKERS 등 해외 유명업계가 참석하며 러시아와 중국, 싱가포르, 그리스의 28개 KOMEA 네트워크 업체도 각국 상담장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비와이와 강림중공업, HSD 엔진 등 국내 65개사 조선해양기자재업체와 일대일 화상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KOMEA 관계자는 “이번 하이브리드로 진행되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상담회’를 통해 이른 시일 내에 대면 상담회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기업들의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지속적인 상담 매칭과 사후 관리를 통해 적극 협조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0년 열린 KOMRA 조선기자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상담회
지난 2020년 열린 KOMRA 조선기자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상담회(온라인 중심으로 열린 가운데 올해는 온오프라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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