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코어, En+ 지분 10.5% 매각 검토 英 국방장관, 그레고리 바커 En+ 회장 사임 촉구 석유 메이저들도 러시아 투자 중단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En+ #알루미늄 #러시아 #루살 정준우 기자 jwj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알루미늄價 3,700弗도 넘어.. 하루새 120弗 이상↑ KOMEA, 러시아 사태 대응 ‘긴급’ 조선기자재 간담회 개최 글로벌 공급망 혼란에 비철금속價 일제히 상승 알루미늄 가격 사상 최고價 경신, 3,600弗도 넘어 "러시아 경제 제재 국내 철강업계 영향 제한적" 러-우크라 전쟁 지속.. 변동성 극대화된 Al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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