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협회, ‘2022 수입상품전시회’ 개최
수입협회, ‘2022 수입상품전시회’ 개최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2.06.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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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Business” 슬로건으로 60여 개국 70개사 참가
B2B 상담회 강화로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 제공

 

“Back to Business”의 슬로건으로 기획된 ‘2022 수입상품전시회(Import Goods Fair)’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한국수입협회(회장 김병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KOTRA가 후원하며, 무역협회, 주한 외국 대사관, 한-아세안센터, 한·아프리카재단, 한국-아랍 소사이어티, 한·중남미협회, 한-중앙아협력포럼이 협력하는 수입상품전시회는 해외 유망상품을 한자리에 전시하고, 소싱할 수 있는 B2B전문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아직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약 60여 개국에서 참가해 각국의 대표상품을 소개하고, 한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작년 전시회에서 진행하지 못했던 B2B 상담회에도 많은 대사관 및 기업(약 70여개 사)이 참가신청을 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시회를 주최하는 한국수입협회는 이번 B2B 상담회는 해외에서 참가하지 못하는 기업을 위해 온라인 상담회도 병행하는 등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롯데마트, 한국맥널티 등 국내 굴지의 기업을 비롯하여, 2030 부산엑스포 조직위원회, 카타르월드컵 홍보위원회 등이 참가하여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전시 중 가장 많은 대사관이 참가하는 수입상품전시회는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6월 23일 오전 11시에 개최될 수입상품전시회 개막식은 한국수입협회 김병관 회장, 산업부 문동민 무역투자실장, 외교부(미정), 코트라 김태호 경제통상협력본부장, 한-중남미협회 한병길 회장, 한-아랍소사이어티 마영삼 사무총장, 한-아세안센터 김해용 사무총장, 한-아프리카재단 여운기 이사장, 코엑스 이동기 대표이사, Ramzy Teymurov 아제르바이잔 대사 등 50여 개국의 주한 외국 대사를 비롯한 외교관 약 60여 명이 참석한다.

김병관 회장은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수입상품전시회는 우리 정부의 무역불균형 시정을 통한 균형무역 확대 추진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산업부의 후원을 받아 2003년부터 매년 (2020년 코로나 발생으로 개최 취소) 개최해 오고 있다”면서, “코로나 감염상황이 지속된 상황에서도 많은 국가에서 참가하여 해외 상품의 국내 시장 진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되었다고 언급하여, 한국 수입시장 활성화를 위해 점차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시장 내 세미나룸에서는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 EU 대사의 EU 기업실사 거버넌스 강연을 비롯하여, 수입정책설명회(손호영 산업부 수출입과장), 한국수입협회 수입 데이터베이스 설명회, 검역·관세·통관 절차 설명회, 중소기업의 환리스크 관리, 알리바바 사기 대처법 등 다양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수입상품전시회 개최와 아울러 한국수입협회는 하반기에 구매사절단을 주요국가에 파견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균형무역확대와 아울러 안정적이고 복원력있는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한 정부의 방침에 부응하는 것으로서 한국이 글로벌 무역강국으로 발전하는 데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전시회 관람 문의는 한국수입협회 전시팀(02-792-4833, igf@koima.or.kr)로 문의하면 되며, 전시회 개최 전날인 6월 22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www.igf.co.kr)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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