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울 공급난' 시작됐다…샌드위치패널업체 날벼락

'글라스울 공급난' 시작됐다…샌드위치패널업체 날벼락

  • 철강
  • 승인 2022.11.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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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손유진 기자 yjs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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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우레탄→글라스울' 전환…대격변 시기
공급사는 국내서 단 세 곳 …풀가동도 대응 불가
공급 해소까지 최소 3개월 이상…"내년까지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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